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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광양 고속도 전주~남원 구간 오늘 개통









전주(전북)와 광양(전남)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가운데 전주~남원 구간(65.6㎞)이 먼저 완공돼 28일 오후 2시 개통한다.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국도를 달릴 때보다 운행거리는 13.5㎞가 줄어들고 주행시간은 30분 이상 단축된다.



 국토해양부 권오성 도로정책과장은 27일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전주~광양 117.8㎞의 공사 구간 중 먼저 완공된 노선부터 개통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주~남원 고속도로는 2004년 말 착공해 1조252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됐다. 분기점 2곳(완주·남원)과 동전주, 상관, 임실, 오수, 서남원 등 5개 IC가 설치됐다. 임실IC와 남원 분기점 사이에 개통 예정인 북남원 IC는 내년에 따로 문을 열 계획이다. 완주 분기점에서 익산~포항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남원 분기점에서는 88올림픽고속도로로 갈아탈 수 있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주행거리와 시간이 줄어들어 연간 515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CO2 등 오염물질 배출량도 연간 3만t 가량 감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권 과장은 또 “전주와 남원이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돼 지역 경제와 문화 교류가 촉진되고 지리산 등 관광자원 개발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남원~동순천(광양) 구간(52.2㎞)은 내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순천 분기점에서는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돼 영남 방면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진다.



강갑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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