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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90% 수익 ELS 나왔다





기초자산 코스피200·HSCEI
기준가격 대비 30% 상승 땐 가능



연 9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이 출시돼 공모에 나선다. [신한금융투자 제공]



최대 수익률이 연 90%인 주가연계증권(ELS)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가 30일까지 판매하는 ‘ELS2100호’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 부분보장형 상품이다. 실적에 따라 손실이 생길 수 있지만 규모는 제한된다.



 연 90% 수익률을 내는 조건은 까다롭다. 만기에 코스피200지수와 HSCEI가 모두 기준가격 대비 30% 올랐을 때만 이런 수익률이 나온다. 그만큼까지 안 올랐을 때는 덜 오른 지수 상승률의 3배만큼을 준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지수가 15%, HSCEI는 10% 올랐다면 10%의 3배인 30%가 최종 수익률이 된다.



 ‘녹아웃(Knock out) 조건’이란 것도 있다. 1년의 투자 기간 동안 코스피200지수나 HSCEI가 종가 기준 단 하루라도 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다. 이때는 투자 원금의 3%만 수익금으로 준다. 코스피200지수와는 다르지만, 그냥 코스피지수로 계산했을 때 대략 2630을 넘은 적이 있으면 3%만 받게 된다.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가격이 기준가보다 낮으면 손실이 발생한다. 단 손실폭은 최대 10%까지로 제한했다.



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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