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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보·아라뱃길 6월까지 마무리




지난 24일 오전 충남 연기군 금남면 ‘금강 행복1지구(세종지구)’의 금남보 공사 현장. 금남보의 일부 시설물은 6월부터 시험가동을 했으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연기=연합뉴스]


내년 6월이면 4대 강과 경인 아라뱃길이 제 모습을 드러낼 듯하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 4대 강의 보 건설과 준설사업이 마무리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수변 생태공간도 내년 중 조성된다. 36경(景)을 중심으로 4대 강 주변의 수변 생태 공간을 조성하는 작업도 본격화한다. 경관거점인 36경을 중심으로 테마초지군락과 제방숲 등 나무심기가 내년 6월까지 완료된다.

 국토해양부는 27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4대 강 핵심 공정은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고, 상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 사업성과를 토대로 지지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4대 강을 연결하는 자전거길(1728㎞)도 내년 하반기까지 마무리된다. 아울러 정부는 경인 아라뱃길의 주요 시설을 내년 6월 완공한 뒤 8월부터 시험운전에 들어간다. 대중 마리나, 전망대 등 부대시설도 갖춰 10월 개항하는 동시에 한·중, 한·동남아 해상운송망을 만들고 서해 연안섬 연계 유람선 운항에도 나설 계획이다.

 4대 강의 보와 전국 댐·저수지를 연계하는 물관리 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마련하고, 4대 강 이외의 43개 국가하천과 3771개 지방하천도 체계적·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4대 강 주변 지역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수요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친수구역을 지정하는 등 점진적으로 개발하고 4대 강 물을 활용한 수변도시 20곳도 내년 6월 금오천·광주천 등 4개 지구를 시작으로 차례로 조성한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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