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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기업 外

기업



대우건설, 모로코 발전소 공사 수주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처음으로 모로코에서 1조20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르프 라스파 에너지 컴퍼니 5&6’가 발주한 공사로, 카사블랑카에서 남서쪽으로 140㎞ 떨어진 조르프 라스파 산업단지에 350㎿급의 석탄화력발전소 2기(총 700㎿급)를 건설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이 설계·구매·시공을 일괄 수행한다.



‘갤럭시 플레이어’ 내년 1월 선봬



삼성전자는 3세대(3G) 이동통신망에서 통화 기능만 빠진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를 내년 1월에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운영체제가 탑재되고, 와이파이로 삼성앱스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 통화용 스피커만 갖추면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무선인터넷 전화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에서 갤럭시 플레이어를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용 태블릿PC ‘에듀탭’ 30일 출시











LG유플러스가 교육용 태블릿PC ‘에듀탭’(사진)을 30일 출시한다. 교육·교양과 관련된 100여 개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모아 놓은 마켓인 ‘에듀앱스’를 탑재했다. EBS 등 인터넷교육업체의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YBM 시사영어사의 전자사전도 사용할 수 있다. 17.78㎝(7인치) 크기 화면에 와이파이 기능이 있다. 40만원대.



대한통운 스마트폰용 ‘택배 앱’



대한통운은 27일 스마트폰용 택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홈페이지(www.doortodoor.co.kr)를 개편했다. 택배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기념 이벤트로 내년 1월 26일까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3대와 던킨도너츠 베이글 3000개를 지급한다.



에쓰오일 이웃사랑 성금 10억 기탁



에쓰오일은 27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 회장에게 전달했다. 수베이 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햇살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이와 별도로 고객 참여로 모은 ‘생활시설 청소년 자립 돕기’ 성금 2000만원도 전달했다.



모바일 의료 앱 ‘내 손안의 차트’ 개발



SK텔레콤은 서울아산병원과 모바일 의료 애플리케이션인 ‘내 손안의 차트’를 공동 개발했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질병 이력이나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만성 질환 환자들은 주기적으로 수치를 입력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 수치는 병원의 의무기록시스템(EMR)과 연동돼 병원 진료의 주요 과정으로 활용된다.



다국적 제약사에 영양수액제 공급 계약



한미약품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박스터와 영양수액제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올리클리노멜·클리노레익·세느비트주사 등 3개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을 전담한다. 한미약품은 박스터 영업을 통해 내년에 약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국내 영양수액제 시장은 연간 약 1300억원 규모다.

 

넥서스S에 씽크프리 모바일 기본 탑재



한글과컴퓨터는 구글과 삼성전자가 발표한 스마트폰 넥서스S에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의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씽크프리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최적화된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으로, MS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를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신한금융지주, 성금 50억원 전달












류시열(오른쪽)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동건 회장에게 신한금융그룹의 각 자회사들이 모은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지주는 2008년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상생경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 검색 기능 보강



금융감독원은 전자공시시스템(DART)이 보유한 다량의 공시서류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보강했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회사명, 기간 등을 기준으로 한 단순 목록 검색 기능을 한 차원 높여 내년 1월 4일부터는 공시서류 내용에 대한 전문 검색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부업체, 직접대출 최고금리 내릴 듯



27일 금융감독원과 대부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주요 대부업체들이 최고금리를 내릴 전망이다. 산와머니는 대출 중개업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대출을 신청하는 고객에 대해 최고금리를 10%포인트 내린 연 33.94%를 적용하기로 했다. 러시앤캐시는 상위 10% 우량 고객에 대해 연 33.9%의 최고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며 웰컴크레디트라인과 바로크레디트는 직접대출에 대해 최고금리를 현행 연 44.0%에서 연 39.0%로 5%포인트 내린다.



1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키로



주택금융공사는 내년 1월에도 보금자리론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u-보금자리론’의 기본형 금리는 연 5.2%(10년 만기)∼5.45%(30년 만기), 고객이 이자율 할인옵션 등을 적용받으면 최저금리는 연 5.0%가 적용된다.



정책



공공기관 내년 상반기 6000명 채용




공공기관이 내년 상반기에 6000여 명의 대졸 신입 정규직을 채용하기로 했다. 이는 내년 공공기관 채용 규모인 9579명의 63%에 달한다. 내년 상반기에만 신입 직원을 채용하겠다는 공공기관도 86곳에 달했다. 내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직원을 뽑는 공공기관은 국민연금공단으로 347명이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339명), 경북대병원(326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280명), 서울대병원(253명), 중소기업은행(200명), 경상대병원(184명), 한전KPS(150명), 충북대병원(132명), 근로복지공단, 한국가스공사(120명) 등이다.



전자조달 관련 통합 법령 만든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전자조달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정 법안 초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의견과 건의사항을 반영해 내년 1월 최종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제정 법안 초안은 국가계약법과 조달사업법, 고시 등 16개 법령과 고시에 규정된 전자조달 관련 사항을 통합하고 보완해 일관된 법체계를 갖췄다. 또 부적격자의 입찰을 차단하기 위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정보의 입력을 의무화하고 부정행위자에 대한 벌칙과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규정을 뒀다.



공정위 오늘 심결사례발표회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대강당에서 사건 조사·분석 과정에서 체득한 조사 기법, 증거 확보 방법, 경제 분석 노하우 등의 경험과 지식을 직원들이 공유하도록 하는 ‘심결사례연구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최근 2년간 공정위에서 처리한 사건 가운데 8건을 선정해 담당자가 사건 처리 과정,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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