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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중앙일보 9월 3일자 25면 ‘학원정상화 오랜 숙제 풀리나’ 기사 관련

중앙일보는 9월 3일자 25면에 ‘학원정상화 오랜 숙제 풀리나, 긴장감 도는 대구대’라는 제목으로 대구대 정상화 계획안이 ‘관선 현 이사장인 조해녕을 비롯한 법인과 학교 구성원 등이 공개설명회와 정이사 후보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마련됐다’고 보도한데 대해 고은애 종전이사 측은 “대법원과 하급심의 판결을 무시하고 자의적인 절차로 진행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고 종전이사 측은 “구재단이 학원정상화 추진위원회 참석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정이사 후보 추천에 있어 건학이념 등을 잇기 위해 종전이사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나 임시이사들이 이를 거부, 참여하지 못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당수 대구대 구성원은 설립자 유족 대표 측 이사가 과반수 포함돼 있는 만큼’이라고 보도한 부분도 “이근용 교수는 유족 대표도 아니며 종전이사도, 재단의 재산 출연자도, 그리고 학교 발전에도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며 "이태영 박사와 함께 대구대를 설립한 고 종전이사가 유일한 유족 대표며 정이사를 추천할 수 있는 적격자"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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