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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간부 상향평가, 최고·최악 공개

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이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상향평가를 한 뒤 최고(Best) 간부 명단을 공개해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도청 공무원 노조에 따르면 노조원 500여명은 6∼21일 노조 홈페이지 설문을 통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355명)을 대상으로 최고(Best) 2명과 최악(Worst) 4명을 선정했다. 평가 항목은 업무 전문성과 책임감, 지도력, 개혁성, 민주성, 청렴도 등이었다. 베스트 간부에는 이석봉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강석찬 세무회계과장이 선정됐다. 노조는 이들의 명단을 노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노조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노조, 홈페이지 설문 … 논란 일듯
베스트2 뽑고 워스트4 개별 통보

  하지만 노조는 워스트로 선정된 4명(4급 1명, 5급 2명, 연구지도 1명)의 간부에게는 평가 결과를 개별 통보했다. 조진호 위원장은 “조직 내 올바른 소통을 유도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 간부 평가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청의 한 간부는 “노조의 간부평가는 인사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정인에게 편파적인 평가가 나와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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