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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부활 1등 공신





[2010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김태완 디자인총괄 부사장



김태완



김태완(50) GM대우 디자인총괄 부사장은 올해 GM대우 재기의 1등 공신으로 꼽힌다. 그가 디자인한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았다. 그는 한 달에 두 번꼴로 유럽·남미·중동 등 전 세계 20여 개국을 돌면서 해외 기자단에게 디자인 컨셉트를 설명하는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미국 유명 잡지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디자인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부하 디자이너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강조한다. 디자인 실력이 세계 최고인 만큼 언제든지 해외에서 근무할 준비를 하라는 의미다. 실제로 GM대우 소속 디자이너 60명이 GM의 글로벌 디자인센터(미국 40명, 유럽 20명)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부사장의 디자인 철학은 ‘네고시에이터(협상자)’다. 자신의 디자인을 제품화하려면 생산·구매 등 관련 부서를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1980년대 초 미국 유학에 올라 디자인 명문인 브리검영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자동차 디자인의 최고로 꼽히는 영국왕립예술대학(RCA)에서 석사를 했다.



김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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