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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짬뽕·미용료, 인천이 가장 비싸

서민들이 즐겨먹는 자장면도 지역별로 가격 차이가 있었다. 인천·전남이 4000원으로 가장 비싸고, 대구·전북이 35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16개 시·도 물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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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종합학원비는 제주도가 56만5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서울(52만4253원)보다도 학원비가 셌다. 반면 전북(25만1250원)은 서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정부가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전국 16개 광역단체에서 유통되는 10개 개인서비스요금과 11개 공공요금 정보를 지난 11월 25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



 지역별 공공요금 비교치는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것이다. 16개 광역단체에 소재한 101개 기초자치단체별로 자장면 등 품목별 대표업소 1~3개를 선정하고 점포마다 월 1회 판매가격을 조사해 평균치를 산출했다.



 국내 광역 시·도 가운데 자장면과 짬뽕, 미용요금이 가장 비싼 곳은 인천시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최대 인구가 밀집한 서울시는 택시요금과 정화조 청소요금, 고등학교 납입금이 가장 비쌌다. 목욕료는 경기도, 쓰레기봉투요금은 부산시, 상수도요금은 전북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10개 개인서비스요금 중 가장 비싼 품목이 3개씩이나 되는 지역은 인천과 전남이었다. 공공요금은 11개 중 서울이 3개 품목에서 가장 비쌌다. 서울은 택시 기본요금이 평균 2400원으로 인천과 함께 최고였으며, 정화조 청소요금(정화조 수거비 1㎥)은 2만4297원, 고등학교 납입금(공립 2학년1학기 수업료)은 36만2000원으로 광역단체 중 가장 높았다.



 정부는 이 같은 지역별 개인서비스 및 공공요금의 투명한 공개가 물가 안정에 기여한다고 보고 소비자원을 통해 내년 하반기에 이들 가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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