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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포르투갈 신용 하향 경고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현재 A1인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1~2단계 하향 조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취약한 성장 전망과 높은 금리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무디스 측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포르투갈의 상환 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중기 채무 지불 능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 포르투갈 정부가 재정적자를 대폭 축소하는 데 실패한 점도 우려를 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또 이날 스페인의 17개 지방 정부 가운데 2곳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남부 마르샤의 신용등급은 종전 Aa2에서 Aa3로, 중부 카스티야 라만차는 Aa3에서 A1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두 지방정부는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곳이다.



 이날 또 다른 신용평가사 피치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밑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스의 현재 국가 신용등급은 최저 투자등급인 ‘BBB-’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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