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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몰래 춤추기' 동영상 인터넷서 유행









한 교실. 교사가 뒤돌아서서 칠판에 필기를 하자, 학생들이 앉은 상태에서 춤을 춘다. 교사가 뒤를 보면 춤을 멈추고, 다시 필기를 하면 춤을 추는 학생들. 학생 두 명이 교사에게 발각돼 팔을 올리고 수업을 듣는 벌을 받았지만, 학생들은 춤을 멈추지 않는다. 벌을 받으러 나온 한 학생은 원숭이 소리를 내며 수업을 방해한다. “약 먹고 왔나? 다들 정신이 없어” 교사가 탄식을 한다.



학생들이 교사를 놀리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선생님 몰래 춤추기’ 동영상이 그 것. 이 동영상은 어떤 짓을 해도 때리지 않는 학교에서 교사를 놀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교사들의 약을 올리는 법을 공유하기도 한다.



‘선생님 몰래 춤추기’는 나이가 지긋한 여교사의 뒤에서 춤을 추는 2편과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학생들은 댓글을 통해 “선생님과 짜고 한 것이 아니다”, “빵! 터졌다” 등 교사를 놀리는데 재미있어 하고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어떤 짓을 해도 때리지 않는 학교...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 며 안타까워 하고있다.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김정록 기자 ilro1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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