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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100만 돌파 … ‘해바라기 잔치’







‘100만 선플 달성 기념식’ 참석자들이 해바라기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성 고양시장, 민병철 이사장,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 코미디언 서경석씨. [연합뉴스]





“100만 선플 만세!”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 능곡중학교 강당. 1000여 개의 해바라기 조화가 공중으로 솟구쳤다. 이날 선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이 학교에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와 행정안전부 주최로 ‘100만 선플 달성 기념식’이 열렸다. 학생 1000여 명 등 참석자들은 ‘선플’의 상징인 해바라기를 던져 올리며 축하했다.



 선플은 인터넷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이다. 악성 댓글인 ‘악플’의 반대 의미다. 건국대 민병철(국제학부) 교수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2007년 5월 운동본부를 꾸려 선플 달기 운동을 벌여왔다. 2008년 4월 선플운동본부 홈페이지(www.sunfull.or.kr)에 개설된 선플 게시판에는 학생들이 등록한 선플이 차곡차곡 쌓였다. 결국 지난 14일 이곳에 등록된 선플은 100만 개를 돌파했다. 선플 기부캠페인은 학생들이 선플 게시판에 선플을 하나씩 달 때마다 10원씩 적립된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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