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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생활체육공원 준공 앞두고 막바지 공사





동남부권 시민 여가·휴식공간 자리매김 기대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천안생활체육공원 전경.



천안시가 동남구 청당동 35-1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생활체육공원이 1년 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초에 준공한다.



 ‘천안생활체육공원’은 천안 삼룡동과 청당동 일대 부지면적 11만1000㎡에 축구구장 2면(천연잔디구장 1면, 인조잔디구장 1면), 청소년을 위한 X-game장, 다목적구장 6면(배드민턴 및 족구장 겸용), 농구장 2면, 인공연못, 바닥분수, 체력단련시설, 걷기 지압장, 야외무대, 화장실, 관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비 347억원을 투자해 토지를 매입하고, 시설공사는 시와 천안건강마당(주)이 민간투자사업(BTL)으로 협약을 체결해 120억원이 투자 됐다. 현재 95%공정을 보이고 있다.



 천안축구센터, 종합운동장 등이 서북구에 위치하고 있어 동남구 지역 주민들은 이번 생활체육공원 조성으로 여가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2면의 축구구장 및 다목적구장과 농구장은 국제규격의 야간 조명시설 및 경기 후 동시에 이용 가능한 샤워시설, 장애인화장실, 산모를 위한 수유실 등을 갖추어 상시 이용가능 하도록 시공됐다.



 당초 내부도로를 계획 변경해 도시계획도로로 전환함으로써 천안여고 앞 삼거리를 네거리 체계로 변경, 등·하교 시 빚어지던 극심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청수지구와 신방통정지구 등 인근지역 택지개발로 늘어난 아파트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시는 준공 후 시설물 이용기준 및 금액 등을 조례로 정한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생활체육공원 조성으로 상대적으로 체육공간이 부족했던 동남부권 시민들에게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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