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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 완공

식품의약품안전청산업진흥원·보건질병관리본부 등 보건의료 관련 6대 국책기관이 입주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이 완공됐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오전 충북 청원군 강외면 보건의료행정타운 대강당에서 준공식과 ‘보건의료(HT)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이시종 충북지사, 김형근 충북도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생명과학단지 터에 6대 기관 입주

 김황식 총리는 “정부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축하한 뒤 행정타운 건설에 참여한 관계기관 7명에게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보건의료행정타운은 오송생명과학단지(115만3000㎡) 내 40만㎡의 터에 자리잡고 있으며 건물 19동에 연면적 14만㎡로 정부과천청사와 비슷한 규모다. 6개 기관 직원 2492명이 근무하게 된다. 시설 인프라 측면에서 OECD 국가 중 최상급 수준으로 특수실험실(BLS3)은 동양 최대 시설이다. 동물실험동도 기존보다 2배 규모로 확장했고 사육 동물별로 최첨단 중앙제어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설치된 전략상황실은 국내·해외의 질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게 된다. 또 신종 전염병 발생 등 국가비상사태 시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화상회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이 곳에는 핵심 연구지원시설인 인체자원중앙은행과 고위험 병원체특수복합시설·의과학지식센터, 줄기세포재생연구센터도 들어설 계획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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