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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송동~양노리 도로 개통





왕복 2차로 3년 만에 완공





경기도 화성시 무송동과 비봉면 양노리를 잇는 ‘무송∼양노’ 도로가 20일 개통됐다. 길이 4.75㎞, 폭 12m(왕복 2차로)인 이 도로는 2007년 8월 경기도와 화성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로 사업’의 하나로 353억원을 투입해 건설했다. 이 도로 개통으로 화성시 장덕동 현대·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와 주변 70여 개 중소기업체가 지방도 313, 318호선과 직접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겪었던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경기도 김남형 교통건설국장은 “사실상 이 도로는 지방도에서 각 회사 진입로 역할을 한다”며 “물류 수송은 물론 직원들의 승용차 이용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2007년부터 모두 4437억원을 투입해 30곳의 ‘기업 하기 좋은 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 삼성로 확장공사와 화성 기아차 진입도로, 월롱 산업단지 진입도로 등 5곳의 공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 석정~옹정 간 도로 확장·포장(187억원), 김포 항공산업단지 진입도로(284억원), 용인 남사면 공장진입도로(310억원) 등 3곳은 2012~2013년 완공을 목표로 보상작업을 진행 중이다. 무송~양노 등 나머지 22개 도로(길이 29.6㎞)는 완공한 상태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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