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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일일이 대응 안 해”

북한은 20일 우리 군의 포 사격훈련에 대해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한군 최고사령부(사령관 김정일)는 관영 조선중앙통신으로 내보낸 ‘보도’에서 이번 훈련을 “현 괴뢰 당국과 저락(低落)된 괴뢰 군부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선전용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최고사령부는 이어 “세상에 선포한 한계가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2차, 3차의 강위력한 대응타격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 데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훈련 직전 “핵사찰 허용” 주장도

 이에 앞서 북한 관리들은 방북한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와의 회담에서 유엔 핵 사찰단의 복귀를 허용하고 핵 연료봉을 외국으로 반출하는 데 합의했다고 CNN이 20일 전했다. 리처드슨 주지사를 동행 취재한 CNN의 울프 블리처 앵커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을 위한 핵 연료봉을 외국으로 반출하는 것과 1만2000개의 미사용 연료봉의 판매를 협의하는 데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이영종 기자, 워싱턴=김정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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