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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단속 첫날 중국 어선 2척 나포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0일 한국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해경의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저장성 원링(溫嶺)에 선적을 둔 214t급의 ‘절령어’ 22537호와 22538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해경, 마라도 87 해상서 불법조업 혐의

 이들 어선은 이날 오후 6시30분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87㎞ 해상에서 허가된 그물코(직경 50㎜)보다 작은 그물로 불법 조업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이들 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압송하는 한편, 선장 정모(42)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조업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해경은 지난 18일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 뤼윙위호가 이를 단속하던 우리 해경과 충돌한 사고가 일어남에 따라 이날부터 특별단속 작전을 펼쳤다. 이 사고로 중국 선원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사망했다. 우리 해경 4명도 중국 선원들의 흉기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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