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워크아웃 기업에 조정신청권 준다

내년부터 기업 구조조정 때 워크아웃(채권단 공동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기업은 조정 신청권을 행사할 수 있다. 워크아웃 과정에서 기업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다.



내년부터 … 기업 의견 반영 주채권은행 통해 권한 행사

 금융위원회는 20일 구조조정 과정에서 기업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런 내용으로 채권금융회사 협약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워크아웃에 들어간 기업은 주 채권은행을 통해 조정 신청권을 행사할 수 있다.



 현재는 채권금융회사만 조정 신청권이 있다. 예컨대 채권금융회사끼리 워크아웃 계획 수립이나 운영과정에서 의견이 충돌하면 조정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낼 수 있다. 반면에 워크아웃 기업은 조정 신청권이 없다. 이 때문에 워크아웃 도중 경영이 개선되거나 채권은행 간 협의가 안 돼 경영상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기업이 조정을 요청할 수단이 없었다.



김종윤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