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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원자력 평화적 이용 협정 체결

외교통상부는 20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권철현 주일본 대사와 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상이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국 정부 간의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협력을 위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정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보장하고, 원자력 관련 품목 교역 촉진, 안전 기술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두 나라는 지난해 1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뒤 그해 7월부터 올해 9월까지 다섯 차례의 협상을 거쳐 10월 협정문에 최종 합의했다.



원전 기업 교역 확대 길 터

 일본은 한국이 체결하는 25번째 원자력 협정 대상국이다. 한국은 1972년 미국과 협정에 서명한 이래 캐나다·프랑스·독일·중국 등 24개국과 협정을 체결했다. 이명박 정부에선 2008년 12월 요르단과 협정을 맺었다. 외교부 채진원 경제협력과장은 “두 나라 간의 평화적이고 효율적인 원자력 사용을 위한 협정”이라며 “원전 기업 간의 교역 확대를 위한 국제법적 기반이 되는 동시에 협력을 강화하는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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