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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민간 아파트 분양도 983가구뿐

새해 첫 달 민간 아파트 분양이 확 줄었다. 1월은 분양 비수기이기도 하지만 건설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더뎌 주택건설업체들이 분양계획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금자리 본청약에 관심 끌기 어렵다고 판단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사에 따르면 내년 첫 달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보금자리주택 본청약 물량 제외)는 2곳 983가구에 불과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분양된 물량(1만4876가구)의 7% 정도밖에 안 된다. 동익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2개 블록에서 내놓는 126~140㎡형 802가구가 첫 물량이다. 우성산업개발은 경기도 성남시 양지동에서 신세계아파트를 재건축하는 181가구 중 82~105㎡형 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내외주건 정연식 상무는 “아파트 분양 때 순위 내 청약자를 채우기가 버거운 게 현실”이라며 “많은 건설사가 장기간 끌어온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분양시기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보금자리주택이 본격적으로 공급되자 가격경쟁력에 밀린다는 생각에 선뜻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1월 중순에는 보금자리지구 가운데 강남과 서초지구에서 본청약이 시작되면서 관심을 끌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임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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