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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몸으로 가르친 진짜 리더십





2010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그와 오합지졸 합창단이 만든 작은 기적은, 2010년을 뜨겁게 달궜다.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지휘한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43). 그는 혹독했고, 따뜻했다. 그가 외치는 “플랫!”(음이 처지지 않게 유지하라는 뜻)엔 거부할 수 없는 엄격함이 있었고, 그가 그려낸 “I love you. 그리고 Thank you”엔 눈물이 배어 있었다. 박칼린이라는 이 이국적인 여인네를 통해 우린 무엇에 그토록 목말라했는지, 어떤 리더십을 원했는지를 새삼 돌아보게 됐다.



 방송은 끝났지만 ‘칼린샘 신드롬’은 좀체 멈출 기세가 아니다. 그가 협력 연출로 참여한 뮤지컬 ‘아이다’는 올 겨울 최강자로 줄달음치고 있다. 그가 내놓은 음반 ‘아름다운 널’과 에세이집 『그냥』도 베스트셀러가 됐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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