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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영화, 그 출구는









관객수 감소, 수출 위축 등 각종 위기에 휩싸인 한국영화계를 진단하는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KBS 1TV가 21일 밤 10시 내보내는 ‘시사기획 KBS10 - 한국영화, 길을 묻다’ 편이다. 한국영화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2006년(63%) 정점에 이른 뒤 하락, 요즘 40%대에 그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나리오 기근, 투자 배급사가 독점하는 산업구조, 불법 다운로드로 인한 부가 판권시장의 붕괴, 스태프에 대한 낮은 처우 등 영화계의 현안을 분석한다. 한때 호황을 누렸던 홍콩 영화의 현주소를 통해 한국 화가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점을 살펴보고, 프랑스에 일고 있는 한국영화 붐을 조명하며 앞으로 충무로가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강우석·이준익·박찬욱 감독과 배우 안성기·박중훈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글러브’ ‘평양성’의 촬영 현장도 찾는다. 제작진은 “라면 시장과 비슷한 규모인 내수시장에선 더 이상 경쟁력을 얻을 수 없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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