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려면





‘쌀쌀한 날씨에 혹시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닌지’ ‘미끄러운 길 위에서 넘어지지는 않을지’- 추운 겨울, 아이가 밖에 나갈 때마다 엄마는 걱정이 앞선다. 올 겨울,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실내 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한바탕 뛰어 놀며 스트레스를 풀고, 따뜻한 실내다 보니 감기 걱정도 없다.

보고 만지고 배우는 체험학습 전시회

종이로 꽃과 동물, 모빌 등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종이야놀자’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킨텍스 1B홀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은 형형색색의 한지 조명이 전시된 빛의 나라와, 종이로 바다 속 불가사리·해마 등을 만들어 꾸민 바다 나라, 초대형 종이 말과 기린·코끼리 등이 가득한 동물 나라, 다양한 로봇이 한 자리에 모인 로봇 나라, 종이로 만든 만화영화 전용 상영관, 종이접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한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1만 3000원 성인 1만원.

▶ 문의=1666-2901



악기나 종이 접기를 하며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체험전도 열린다. 새해 2월 13일까지 킨텍스1A홀에서 열리는 세계악기 감성체험전 ‘시끌벅적 악기궁전’(아래 사진)에서는 세계 2000여 개의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다. 체험공간은 관악기로 꾸며진 바람의 소리, 건반악기를 만날 수 있는 손가락 소리, 타악기를 연주하는 두드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호른과 백파이프, 팬플루트, 생황, 팀발 등 생소한 악기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악기를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전문가들이 대기하고 있어 아이들도 쉽게 새로운 악기를 배우고 익히는 등 교육 효과도 크다. 지난 여름 전시회에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방음벽을 설치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설날 2월 3일만 휴관한다.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하며 입장료는 1만2000원.

▶ 문의=1544-0133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발견해낸 기발한 과학원리, 첨단 무기 등을 만날 수 있는 과학놀이터도 문을 연다. 한국과학문화진흥회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2010 노벨사이언스 국가안보체험전’에서는 국내 무기들을 비롯해 미래의 첨단 안보 장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유격체험과 스파이아카데미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새해 2월13일까지 킨텍스 1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미취학 아동 8000원, 초·중·고생과 성인 9000원.

▶ 문의=1688=9051



만화영화 캐릭터와 뛰노는 체험놀이

세계적인 희귀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영화 ‘유후와 친구들’이 올 겨울 킨텍스를 찾는다. KBS2·재능TV 등에서 방영된 이 영화는 갈라원숭이 유후와 사막여우 페미, 흰목꼬리감기원숭이 루디, 붉은 다람쥐 츄우, 알라꼬리여우원숭이 레미 등 다섯 주인공이 지구를 살려나가는 이야기다.

킨텍스에서 열리는 ‘유후와 친구들의 아이월드’는 만화영화 속 다섯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40m 슬로프의 ‘대형썰매’와 걸리버 유후, 패미의 집 등 영유아를 위한 놀이 시설이 있어 만화영화 속 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외에도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웰빙 재료를 이용해 우리밀 쿠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월 10일까지 계속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료는 어린이·청소년 1만5000원, 어른 1만원.

▶ 문의=031-995-8630



만화영화 ‘개구리 중사 캐로로’ ‘명탐정 코난’ ‘원피스’ ‘아따맘마’ 속 주인공도 고양에 온다. 오는 18일부터 새해 2월 12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투니버스와 함께하는 캐릭터 페스티벌’이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만화영화 속 주인공을 관람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 놀이를 통해 만화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케로로처럼 유격훈련을 받으며 소대원이 돼 보고 코난과 함께 범인을 잡고 아따맘마의 동동이처럼 장을 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면 여러가지 경품도 준다. 바이킹이나 미니기차, 대형 미끄럼 같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1만3000원, 13세 이상 청소년·성인은 1만원.

▶ 문의=031-995-8580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킨더랜드(덕양구 화정동)는 넓이가 2710㎡로 지역내 실내 놀이터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의 하나로 꼽힌다. 한 층 전체에 모노레일과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어 지루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미끄럼틀형 놀이기구인 ‘레인보우 슬라이드’와 성장기 아이들의 근력과 균형감각을 키워주는 ‘트렘블린’, 3만여 개의 공들로 가득찬 볼풀장 등이 인기다.

주말에는 인형극과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18일 오후 3시에는 퓨전인형극 ‘뉴 아기염소’, 19일과 26일 오후 3시에는 재미있는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어린이 500명에게 선물을 주고, 낮 12시~오후 3시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연다. 생후12개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1만원, 어른은 1000원. 다른 실내놀이터와는 달리 입장 후 외출할 수 있다.

▶ 문의=031-978-0030



[사진설명] ‘유후와 친구들의 아이월드’에서 아이들이 커다란 공을 굴리며 놀고 있다.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사진=킨텍스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