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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15일 착공





국립중앙박물관은 15일 오후 1시 전남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나주박물관 건립 기공식을 한다.

 국립나주박물관은 다른 지역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영산강유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연구·보존·관리하기 위해 세워진다. 박물관(조감도) 건물은 영산강유역의 옹관묘 문화를 형상화했다. 부지 8만9869㎡에 지하 2층, 지상1층, 건축연면적 1만1086㎡ 규모로 짓는다. 400억원을 투입하며, 전시실· 수장고·강당·야외전시장 등을 갖춰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

 국립나주박물관은 발굴조사에서부터 전시·조사·연구까지 모든 과정을 보여 주는 수장전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상설전시 공간이 가지는 한계를 벗어나, 체험을 통한 관람객과 유물의 소통을 강조해 관람객들이 문화재를 생동감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이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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