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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첩보 드라마 ‘아테나’





제작비 200억원의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찾아온다. SBS는 13일부터 월·화요일 밤 9시 55분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을 방송한다. 드리마 ‘아이리스’의 스핀오프(Spin-off·번외편)다. 전작처럼 첩보원이 주역이다. 한국이 TWR이라는 획기적인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자 세계 각국이 기술 이전을 요청한다. 북한 출신 테러리스트들이 한국 대통령의 딸을 납치하고 대테러기관 NTS 의 요원 정우(정우성)·재희(이지아) 등이 추적한다.

 하지만 정작 테러리스트와의 협상을 벌인 이는 국정원 전시관의 안내원으로만 알았던 혜인(수애). 이어 미국 국토안보부의 손혁(차승원)도 등장, 요원의 혼란은 더해 간다. 석유 시장을 장악하고 전 세계에 보이지 않는 힘을 행사하는 ‘아테나’와 한국 첩보원들의 대결이 중심이다. 이탈리아·일본·미국·뉴질랜드 등의 해외 촬영, 고풍스런 저택과 호화로운 파티, 스포츠카 액션과 대형 폭파신 등이 볼 만하다. 장재인·태연·브라운아이드소울 슈프림·박효신·강타 등 이 OST에 참여했다.

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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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