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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그랜드 오픈 매출목표 200% 달성





개점 첫날 43억원 매출 올려 3일간 매출 100억원 … 역대 최고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개점부터 대박을 터뜨렸다. [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 센터시티가 개점 당일 21년간의 지역 유통사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3일 천안시 불당동에서 오픈한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개점 당일 매출액 43억, 개점일 포함 주말 3일간(3~5일) 누계 총 1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당초 목표 매출액 대비 200%를 초과한 수치다.



 개점 당일 매출액 43억원은 1989년부터 2010년까지 21년간 천안 신부동 매장에서의 최고 일 매출액 12억원(09년 10월 10일)의 3.5배나 된다.



 매출액 못지않게 센터시티를 방문한 고객수도 기네스북에 오를 만 하다. 첫날 방문객 수는 5만 9000명, 개점 3일간 16만1000명. 천안, 아산 인구 80만명 중 20%에 해당하는 고객이 백화점을 찾았다.



 천안·아산 20~50대 인구 48만명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34%에 해당하는 수치로 10명중 3명 이상이 센터시티를 방문한 셈이다.



 개점 방문 인파로 센터시티 내 매장들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갤러리아가 운영하는 커피숍 빈스앤베리즈의 매출액은 개점 첫날 일 매출액은 1100만원, 개점일 이후 3일간 총 매출액은 3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점 3일간 3500원짜리 커피를 8442잔 판 금액이다. 영업시간 7시간 30분 기준으로 1분당 19잔이 팔려 나간 셈이다.



 신규 개점하는 백화점이나 속옷매장에서 빨간 속옷을 사면 복이 온다는 속설이 천안에도 이어졌다. 빨간 속옷은 개점 당일 1억 2000만원, 개점 3일간 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역에서는 최초로 입점한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리케제르’와 수도권 유명 맛집만을 모은 델리코너 등 종전 천안지역에서 볼 수 없던 식품관도 개점 3일 동안 매출 목표 200% 초과 달성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갤러리아 센터시티 점장 최진융 상무는 “지난 21년간 천안지역에서 영업해온 향토 백화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사랑 받았고 앞으로도 성원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실적으로 확인했다”며 “고객들은 지역 향토 백화점이 디자인, 문화로 대표되는 랜드마크 백화점이 된 것에 대해 높은 만족감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은 지하 6층, 지상 10층에 연면적 11만530㎡(3만3435평), 영업면적 4만9586㎡(1만5000평) 규모로, 4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1층부터 최상층까지 ‘가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도록 한’ 프로펠라식 층 구성이 특징이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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