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희호 “북, 민간인 희생 사과를 … 무력 안 돼”





DJ 노벨상 10주년 기념식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얼굴) 여사가 9일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해 “북한은 무고한 민간인까지 희생된 데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 여사는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남북 당국은 더 이상 무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민들이 더 이상 불안에 떨지 않도록 남북은 즉각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미·중·일·러 등 주변국과 국제사회도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대화로 문제를 푸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여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를 덮고 있는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는 일”이라고 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