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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동결 “대내외 불확실성 여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인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 부각 같은 불확실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김중수(사진)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직후 기자회견에서 “유럽 국가의 재정 불안이 잠재해 있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으로 주가와 환율이 크게 출렁거렸다”며 동결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금통위원 6명의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향후 국내 경기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한국 경제는 상반기 7.6%, 하반기에 4%대 중반의 성장률을 보여 연간으로는 6%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낮지만 잠재성장률(4%대) 수준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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