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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친환경’ 여주 그랜드CC … 지하수 아끼고 지열 이용 냉·난방







친환경 골프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여주 그랜드 골프장.





퍼블릭 골프장인 경기도 여주 그랜드CC(18홀)가 친환경 골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이곳은 경기 남부 최고의 정규 대중 골프장이다. 친환경 에코 골프장을 표방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체 오수 처리장을 설치해 지하수 남용을 방지하고 있다. 탄소배출 억제를 위해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냉방을 할 때는 실내의 더운 열을 온도가 낮은 지중에 방출하고 난방이 필요하다면 지중의 높은 열을 흡수해 실내온도를 높여주는 방식이다.특히 세차 시 발생되는 폐수를 줄이기 위해 무방류 시스템을 설치했다. 방류수를 세차용수로 재사용한다는 게 골프장 측의 설명이다.



 잭 니컬라우스가 설계를 맡은 여주그랜드 골프장은 매홀 개성을 강조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또한 내장객 전원에게 야디지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투어가 개최되는 골프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린 에지까지의 스프링클러 헤드 거리 표식, IP지점 방향지시 깃발 설치 등 라운드 편리성에 꼼꼼한 배려를 했다. 원활한 경기 운영관리를 위해 GPS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린피는 주중 11만원, 주말 17만원이며 예약은 2주 전부터 인터넷(www.yeojugrand.com) 또는 전화(031-887-7034)로 가능하다.



문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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