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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보는 눈 신선, 어디에나 열려 있는 신문”

강금실(53·법무법인 원 고문 변호사) 전 법무부 장관은 스스로를 중앙SUNDAY 매니어라고 부른다. “세상을 보는 시각이 신선하고 정신적으로 자유로움이 느껴져 즐겨 본다”고 한다.
강 전 장관은 그러면서 서종빈 평화방송(PBC) 차장에게 중앙SUNDAY 구독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서 차장이 지난해 11월 ‘생과 사의 아름다운 공존’이란 3부작 라디오 프로그램을 기획했을 때 강 전 장관이 진행을 맡으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독자가 독자를 추천하는 중앙SUNDAY 강금실 전 장관 → 서종빈 평화방송 기자


3일 오전 서울 삼성동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강 전 장관을 만났다.(사진) 그는 “막혀 있지 않은 상상력과 어디에나 열려 있는 모습에 참신한 자극을 받는다. 항상 새롭고 루틴(틀에 얽매이는 것)하지 않으려는 시도를 접하다 보면 영성적 측면에서 교감하는 느낌도 종종 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래학 시리즈와 영혼의 리더십 등은 다른 매체에서는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수준 높은 코너”라며 “최근 노태우 정부의 북방외교를 재조명한 기획도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평가했다. 강 전 장관은 또 “정치인 인터뷰도 공학적이고 갈등지향적으로만 접근하던 기존 정치기사 틀에서 벗어나 미래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도 당파성을 떠나 독자들이 괜찮은 정치인들과 두루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PBC 라디오 다큐멘터리 진행을 맡게 된 데 대해선 이렇게 말했다. “처음엔 인터뷰를 요청해 거절했는데 김수환 추기경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잇따른 죽음을 계기로 삶과 죽음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는 취지를 설명 듣고는 흔쾌히 동참하게 됐죠. 덕분에 소중한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좋은 신문으로 보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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