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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가 만든 중국 문화 체험장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산해관



산해관 개관식 모습. 왼쪽부터 리팡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부원장







“산해관 문을 당당히 열어 젖히고 대륙의 문화를 느껴 봐라.” 순천향대가 지난달 말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내에 중국체험관 ‘산해관(山海關, 산하이관)을 열었다. 산해관은 중국 만리장성의 동쪽 끝 관문으로 옛날 우리 선인들 이 곳을 통해 중원으로 들어갔다. 현재 중국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에 속해 있다.



 산해관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중국에 대한 간접적 체험을 갖게 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100㎡의 공간에서 각종 중국자료를 열람하고 중국어에 관한 교육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료는 도서 2000여 권, 동영상 등 시청각 교육교재 200점 등이다. 순천향대는 이를 관리할 전담 인력 한 명을 배치됐다. 개설 준비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에서 맡아 진행했다. 이곳에선 중국문화 특강과 중국어 수업이 이뤄진다. 특강은 중국음악·중국음식·중국미술·태극권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공자아카데미 ‘플러스 프로그램’인 청소년 중국문화탐방, 중국어캠프, 어학연수 등이 운영된다.  



공자아카데미 홍승직 원장은 “산해관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중국을 제대로 이해할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며 “중국을 겪어보고, 직접 노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공자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곳은 순천향대를 비롯해 충남대·충북대·우송대 등 총 16개 대학이다.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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