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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해병대 지원자 몰려 … 일본인 관광객도 늘어





가장 힘든 수색병 5.2대 1





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해병대 병사 2명이 전사했지만 해병대 지원은 오히려 증가했다. 2일 병무청 관계자에 따르면 1일 시작된 해병대원 모집(971명)에 이날 오후 5시까지 821명이 지원해 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해병 중 가장 어렵고 힘든 병과로 평가받는 수색병과에는 11명을 뽑는데 58명이 지원해 5.2대 1이나 됐다.



 병무청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해병대 지원 취소자는 거의 없고 오히려 지난해에 비해 모집 첫날 2배의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12번째인 이번 해병대원 모집은 이달 13일까지며 선발되면 내년 2월 입영한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은 일반병과 0.9대 1, 공병은 1.1대 1, 무기정비는 0.5대 1을 기록했다.











일본인 관광객 하루 평균 7.7% 증가



북한의 연평도 공격 이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반면 일본 관광객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에 따르면 포격 이후 중국 단체관광객의 예약 취소가 잇따랐다. 상하이의 SAL여행사는 1주일에 200명 수준이던 한국 방문객이 최근 100여 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지난달 23일 이후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하루 평균 9749명으로 지난달 1~22일보다 7.7% 증가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 단체관광이 약간 줄긴 했지만 자유여행객들이 빈자리를 메우고도 남은 것 같다”고 풀이했다.



김수정·이충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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