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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3위 vs 4위 준PO 생기고, 여자부 3세트 외국인 못 나오고 …

2010~2011 V리그는 지난 시즌과는 다른 제도가 다수 도입돼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이 달라지나

 남자부(7개 팀)에서는 준플레이오프가 신설됐다. 지난 시즌까지는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벌인 뒤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을 치렀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3위와 4위가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거친 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이어진다.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늘어나면서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부(5개 팀)에서는 외국인 선수 출전 제한이 생겼다. 3세트에 한해 외국인 선수들이 코트에 설 수 없고 국내 선수들만 뛸 수 있다. 박미희 KBS N 해설위원은 “용병 출전 제한이 있는 만큼 쉽게 끝나는 경기가 줄어들 것이다. 선수들의 체력이 중요한 변수”라고 예측했다.



 경기 수는 다소 줄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영향으로 시즌 개막이 한 달가량 늦어져서다. 올해는 지난 시즌보다 정규리그가 1라운드씩 줄어 남자부는 5라운드로 팀당 30경기씩 총 105경기, 여자부는 6라운드 팀당 24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른다.



 새 공인구 ‘그랜드 챔피언’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도 생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국제경기 공인구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반발력이 좋은 새 공인구를 도입했다. KOVO는 지난 9월 열린 수원 IBK컵 대회에서 시험적으로 새 공을 사용한 뒤 선수들 사이에서 ‘무겁다’는 지적이 있자 무게를 4g 정도 줄였다. 연고지가 없던 남자부 상무 신협과 구미를 연고지로 쓰던 여자부 도로공사는 성남으로 둥지를 옮겼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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