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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움츠러드는 몸, 챙겨주세요

겨울철 건강 관리는 쉽지 않다. 날은 춥고 몸은 자꾸 움츠러든다. 건강기능식품이 겨울철에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증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추천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겨울에 먹으면 더 좋은 식의약청 인증 건강기능식품

◆원활한 혈액 흐름=몸을 덜 움직이면 혈관이 쉽게 수축된다.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는 기능식품으로는 ‘오메가 3’로 알려진 ‘EPA/DHA(물고기 기름 속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가 대표적이다. 혈액 응고를 막아 준다. 달맞이꽃 기름으로도 불리는 ‘감마리놀렌산’은 일명 오메가 6 지방산의 일종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잡아 준다.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도 식약청이 인증한 혈행 개선 식품.



◆관절·연골·뼈 건강=겨울철은 뼈와 관절 건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빙판길은 뼈가 약한 이들에게 최대의 적이다. ‘글루코사민’은 관절 연골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연골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관절 윤활액 생성도 늘려 준다. ‘뮤코 다당단백’은 단백질과 콘드로이친황산염으로 이뤄진 연골 구성성분이다.



◆피부 노화 방지=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피부 수분 함유량이 떨어지기 쉽다.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선 충분히 물을 마셔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비타민C·코큐텐(CoQ10·코엔자임큐텐)·히알루론산 등이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멜라닌 침착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기미·주근깨·잡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코큐텐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관절액·탯줄 등의 성분인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이 있어 피부를 촉촉히 유지해 준다.



◆체지방 관리=겨울철에는 운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만큼 체지방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홍화씨유를 주원료로 하는 공액리놀렌산(CLA)은 체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줄여 준다. 지방세포의 크기 축소, 체지방세포 수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브린달 베리라는 과일 껍질에서 추출하는 가르시니아(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걸 막아 준다. 식욕 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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