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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사업자 6곳서 신청





jTBC(중앙일보) 등 계획서 제출 … 보도채널은 5곳



남선현 중앙일보 방송담당 사장(왼쪽)이 1일 방통위 중회의실에서 종합편성채널 사업 승인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앙일보를 포함하고 있는 중앙미디어그룹 등 6개 컨소시엄이 1일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 신청을 마쳤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이날 종편, 그리고 보도전문채널 분야에 각각 6개와 5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종편엔 중앙미디어그룹 외에 동아일보사(신청법인 ‘채널에이’), 매경미디어그룹(‘한국매일방송’), 조선일보사(‘씨에스티브이’), 태광그룹(‘케이블연합종합편성채널’), 한경미디어그룹(‘에이치유비’)이 신청했다. 보도채널에는 CBS,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연합뉴스, 헤럴드미디어를 각각 최대 주주로 하는 5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냈다.



 중앙미디어그룹 컨소시엄은 ‘㈜제이티비씨’를 방송법인명으로, ‘jTBC’를 채널명으로 정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은 “(신청법인들의) 자본금 규모 등 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표 주주 이외의 주주 명단 역시 신청법인들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김 국장은 밝혔다. 방통위는 2일부터 일주일간 제출한 신청 서류에 대한 보정과 검증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심사위원단 구성 방안 등이 담긴 ‘심사계획’을 의결한 뒤 관계기관 의견 조회, 시청자 의견 청취, 심사위원회 구성 등의 과정을 거친다.



 김 국장은 “신청 서류의 양이 얼마나 되든 간에 심사위원들이 모두 직접 확인하고 정밀하게 채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종편 및 보도 채널 사업자를 올해 안에 선정한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글=천인성 기자

사진=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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