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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어렵지 않게 출제”

수능시험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김성열 원장은 1일 “2012학년도 수능에서도 올해처럼 EBS 교재와 강의에서 70%를 연계해 출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수능과 EBS교재의 연계 유형을 내년에도 올해 수능에서 제시된 유형과 동일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평가원 “연계율 70% 유지”
변별력 확보, 강의 질 개선 숙제

 EBS 교재의 문제를 그대로 출제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교재에서 다룬 개념이나 원리, 지문·그래픽·그림·표 등을 활용하거나 교재의 문제를 축소·확대·결합·수정해 출제한다는 설명이다. 평가원 김정호 수능연구관리본부장은 “올해 수능에서 일부 과목이 지난해에 비해 어려워졌다는 의견이 있는데 향후 수능은 어려워지지 않도록 출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EBS 교재의 오류 논란과 관련, EBS 곽덕훈 사장은 “교재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재 개발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본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설명하는 강의를 도입하는 등 EBS 강의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수능 출제 과정에서 EBS 70% 연계와 변별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쉽지 않은 데다 EBS 교재나 강의의 질이 얼마나 개선될지 미지수여서 혼선이 해소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성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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