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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14개월 만에 내수 3위 탈환

GM대우가 지난달 르노삼성을 누르고 14개월 만에 내수 판매 3위를 차지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GM대우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만2554대를 팔아 르노삼성(1만1953대)을 601대 차이로 제치고 월간 기준 3위 브랜드가 됐다. GM대우는 지난해 9월 현대·기아자동차에 이어 내수 3위를 기록한 뒤 계속 르노삼성에 뒤진 4위에 머물렀었다.



지난달 1만2554대 팔아 르노삼성 제쳐 … 마티즈가 1등 공신

 순위 상승의 1등 공신은 지난달 5734대가 팔리며 석 달 연속 판매량 5000대를 넘긴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다. 준대형차인 알페온도 2.4L 모델이 출시되면서 전월 대비 35.5% 급증한 1741대가 팔렸다.



 국내 완성차 5개 회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13만1961대로 전년 동월비 3.4% 줄어들었다. 현대자동차는 사내 하청 노조 파업 등의 영향으로 13% 줄었고, 이렇다 할 신차가 없는 르노삼성도 14% 감소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13.9%)·GM대우(4.1%)·쌍용자동차(17.8%)는 증가했다. 특히 기아차는 한 달간 내수(4만4049대)와 수출(17만8067대)을 합쳐 22만2116대를 판매하며 처음으로 월 20만 대를 넘겼다.



 완성차 5개사의 해외 판매는 현지 생산 판매가 증가하면서 50만1797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4% 늘었다. 국내외를 합친 전체 판매량은 63만3758대로 전년 동월비 13.8% 증가했다. 

김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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