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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즈쿠션





유럽 CE마크 획득한 친환경 제품…EQ 발달에 도움







‘솜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부드럽지?’ 몇 년전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즈쿠션. 미세한 작은 알갱이가 모여 놀랄만큼 부드러운 감촉을 안긴다.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걸까? 비즈쿠션의 특징을 알아봤다.



아토피 피부 어린이도 사용



비즈쿠션에서 만져지는 미세한 알갱이는 ‘초미립자 발포비드’다. 폴리스틸렌(Polystylen)을 특수가공하면 얻을 수 있다. 각 알갱이는 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많은 입자가 모여도 고유의 탄성을 유지하게 된다. 비즈쿠션을 생산하는 테이킷 조문기 대표는 “기존의 패딩솜 쿠션과는 달리 신축성과 복원력·유동성이 뛰어나다”며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하중을 과학적으로 분산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청결하게 유지하기 쉬운 것도 특징이다. 솜이나 인형의 털 원단 등에서 먼지가 쉽게 나는데 비해 비즈쿠션의 알갱이는 먼지가 없다. 조 대표는 “제조과정에서 유해가스와 미세한 분진을 제거해 까다로운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했다”며 “영국, 독일 등 유럽 13개국으로도 인기리에 수출되는 등 선진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봉제와 함께 5중으로 입체 봉제한 마감재 처리방식도 장점이다. 털 알러지나 먼지 때문에 쿠션을 멀리했던 아토피 피부의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쿠션으로 인정받았다. 신체의 균형을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감촉이 탁월해 어린이들의 정서안정과 EQ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수험생에게도 유용한 아이템











비즈쿠션은 신축성과 유동성이 뛰어나다. 변형이 자유롭고 복원력이 뛰어난 특성은 원하는대로 힘을 가하면 모양이 사용자에 맞게 편안하게 맞춰지는 것이 가능하다. 목의 곡선을 잘 살려주도록 제작된 베개와 끌어안는 쿠션인 홀딩필로우는 통기성이 뛰어나다. 흘리는 땀을 잘 발산해 쾌적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즈쿠션 고유의 특성을 이용해 신체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균형에 맞게 디자인된 소파제품은 싱글족 뿐 아니라 수험생에게도 인기가 높다.



‘연예인쿠션’으로 알려지기도 한 목쿠션은 이동이 잦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여행 등 장거리를 이동할 때 겸비하면 좋은 아이템이다. 공부를 할 때도 활용하기 유용하다. 오래 고개를 숙이고 공부한 뒤에 목쿠션을 대고 휴식을 취하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낮잠 잘 때는 베개로, 의자에 앉았을 때에는 허리받침 쿠션으로 활용도가 높다.



인테리어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부드럽고 신축성 좋은 원단은 좋은 감촉을 느끼게 하는 일등공신이다. 집안이나 사무실등 어디에나 포인트를 줄 수 있고 일상에서 기본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즈쿠션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표백제를 넣지 말고 세탁망에 넣어 중성세제를 사용해 단독 세탁해야 한다. 가능한 한 손세탁이 좋으며 고온 대신 40도 이하의 저온으로 세탁해야 한다. 세탁후 바람이 잘 통하는 반그늘 상태에서 자연 건조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문의=031-768-5550, www.takeit.co.kr





<채지민PD myjjong7@joongang.co.kr/사진=테이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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