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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net, 씨너스 지분 41% 추가 인수

중앙일보가 소속된 미디어그룹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은 계열사인 코스닥상장업체 ISPLUS(아이에스플러스)를 통해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의 지분 41.3%를 추가 인수해 총 88.8%의 안정적 지분을 획득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수 대금은 총 217억원 상당이다.



“종편채널 출범 대비해 미디어 포트폴리오 강화”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씨너스는 2004년 말 경기도 분당점을 시작으로 업계에 진출해 지난해엔 메가박스를 제치고 업계 3위로 올라섰다. 이번 ISPLUS의 씨너스 지분 추가 인수는 JMnet이 추진 중인 종합편성채널 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JMnet 관계자는 “종합편성채널 출범에 맞춰 미디어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에서 씨너스 지분을 추가로 인수한 것”이라며 “향후 인수합병(M&A)과 외부투자 유치 등을 통해 씨너스의 시장점유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현재 씨너스의 시장점유율(멀티플렉스 체인 관객 기준)은 12.1%다.



 이와 함께 ISPLUS의 케이블TV 사업 역량도 커진다. JMnet 관계자는 “ISPLUS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QTV 등 케이블 TV 채널들을 종합편성채널 사업과 연계해 외형과 내실을 겸비한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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