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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저우] 경기 중에 선수 폭행 … 볼링 감독 엄중경고

광저우 아시안게임 볼링 경기 도중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빚은 볼링 대표팀 강도인(57) 감독에게 엄중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한국선수단은 24일 광저우 선수촌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국제대회에서 폭행 물의를 일으킨 점과 선수 지도방식의 개선을 촉구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 선수단은 대한체육회를 대신해 국가대표 지도자의 관리 책임을 물어 대한볼링협회에 기관 경고를 내렸다.



 선수단 상벌위원회는 “진상조사 결과 강 감독의 행위가 감정적이고 의도적인 폭력행위라고 보기는 힘들었다”면서도 “다만 정신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라지만 두 손으로 선수의 뺨을 치는 등의 신체 접촉 행위가 폭력행위로 비춰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지난 22일 금메달을 딴 남자 5인조 결승전 도중 장동철 선수의 뺨을 두 손으로 때린 뒤 발로 차는 장면이 국내외 취재진에게 목격돼 물의를 빚었다.



광저우=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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