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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선방’

3차 보금자리주택 일반분양분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국토해양부는 23일 실시된 서울항동·하남감일·인천구월 등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3곳, 1576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1순위 사전예약에 5537명이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23개 중 18개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돼 2순위 자격자에게 신청 기회가 돌아간 가구수는 158가구(인천구월 130가구, 하남감일 28가구)에 그쳤다.



비싼 분양가 논란 속 23개 주택형 중 18개 1순위 마감

 지난 5월 치러진 2차 보금자리 일반 1순위 사전예약에서는 6338가구 중 1333가구가 미달됐다. 이를 놓고 부동산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이 확산함에 따라 수요자들의 주택매수심리가 살아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더감 이기성 사장은 “입지여건이 다소 떨어지고 추정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90% 선으로 다소 높았던 서울항동이 1순위에서 마감한 것은 그만큼 분위기가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나 이번 3차 사전예약물량이 1~2차의 25% 수준에 불과하고 1순위 접수 방법도 달라 이번 신청접수 결과만 놓고 시장 분위기가 크게 좋아졌다고 보는 건 무리라는 분석도 나온다. 2차 보금자리 일반 사전예약의 경우 1순위를 청약저축통장 납입금액 800만원 이상, 60회 납입 이상, 36회 납입 이상 등으로 3단계로 구분해 신청을 받았다. 이번처럼 1순위 신청을 하루에 진행했을 경우 신청자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함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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