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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민영화 자금 … 7조원 거의 확보”

우리금융지주의 독자 민영화 방안이 힘을 받고 있다. 독자 민영화란 제3자가 우리금융을 인수하는 게 아니라 연기금, 국내 대기업, 해외 우량 사모투자펀드(PEF) 및 해외기업, 우리은행 고객, 우리사주조합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이다. 특히 우리금융 민영화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로 선회하면서 우리금융의 독자민영화 가능성이 커졌다.



우리금융 측 밝혀

 익명을 요구한 우리금융 관계자는 24일 “정부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56.87%)을 인수하는 데 필요한 금액 7조원을 대부분 확보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포스코, KT 등도 컨소시엄 참여에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2일부터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모집한 투자금액도 이틀 만에 4900억원에 달했다. 우리금융은 청약 완료일인 26일까지 당초 목표금액 7000억원을 넘는 9000억원가량(지분율 약 8%)을 모집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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