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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학생 3000명 1대1 학습 멘토링





‘공신 프로젝트’는



중앙일보 JMnet이 학습멘토링 사회공헌활동인 ‘공신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휴먼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영 KBS 아나운서, 송 사장,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탤런트 유진. [김태성 기자]













중앙일보의 ‘공신 프로젝트’는 교육여건이 좋지 않은 저소득층과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3000명이 대학생 3000명과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학업과 진로 고민의 돌파구를 찾았다. 대학생과 초·중·고생, 학부모 신청자가 3만8900여 명에 이른다.



 공신 프로젝트는 2004년 본지가 전개한 ‘위스타트(We Start)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위스타트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 기회를 제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이들의 출발선(Start)을 동등하게 해주자는 운동이다. 전국에 위스타트 마을 24곳을 운영 중이며, 소액 후원자 2000여 명과 기업 70여 곳이 동참했다.



 공신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본지가 시작한 ‘공부 개조 프로젝트’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대학생 일대일 멘토링과 교육 전문가의 학습법 컨설팅을 조합한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 멘토와 초·중·고생 멘티 233쌍이 탄생했다. “이보다 더 보람 있는 일은 없다”는 대학생과 “학습 의욕은 오르고 사교육비는 줄었다”는 초·중·고생과 학부모의 열렬한 호응이 쏟아졌다. 올해 초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 소속 드라마하우스가 제작한 드라마 ‘공부의 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 사회에 학습 멘토링 문화를 전파한 본지는 올해 공신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 멘토링을 3000쌍으로 확대했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서울·경기교육청, 서울 서초구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내년에는 5000쌍으로 멘토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신맘 특강=중앙일보는 28일 오후 2~6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 뽀개기’ 공신맘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제2회 휴먼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교육 전문가들이 학습 노하우와 고입·대입 입학사정관제, 교육정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준다. 인터넷(www.mentorkorea.co.kr)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문의는 02-3469-0801.



글=박수련 기자

사진=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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