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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다용도 신발





발모양 따른 심플한 디자인,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신자







최근 고어텍스 소재 신발의 인기가 정점에 올랐다. 트레킹·등산·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진 까닭도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고어텍스 소재 신발의 활용성이 높아진 때문이다. 한때 고어텍스는 등산전문가를 위한 전문 기능성 소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들어 그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패션성까지 갖춘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친근한 소재로 다가오고 있다. 갈수록 디자인도 세련돼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는 다용도 신발로 거듭나고 있다.



맨발인 것처럼 편안한 신발



 올 아웃도어 제품의 주요 트렌드는 스타일리시 룩이다. 기존의 투박하고 칙칙한 디자인을 탈피해, 심플한 디자인과 밝은 색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트렉스타가 선보인 ‘타운 고어텍스’는 한국인 2만 명의 발모양을 연구해 만든 신발이다. 사람의 발과 가장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 신었을 때 발의 관절과 근육이 편하다. 독특한 디자인과 공법, 그리고 밑창에 사용된 3가지 기술이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착용감이 좋다. 마치 맨발인 것 처럼 편안하다. 색상도 기존 제품과 차별화됐다. 남자 신발의 경우 다크그레이와 다크브라운, 여자 신발은 브라운과 그린이 나왔다. 면바지나 청바지, 티셔츠 등과 맞추면 경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포츠부터 캐주얼차림까지 무난하게 맞춰 신을 수 있다.



고기능 신발로 도전하는 비즈니스 룩



 최근 고어텍스 신발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대세다. 정장이나 비즈니스 캐주얼에 신을 수 있는 신발로도 무리가 없다. 가죽으로 만든 트렉스타의 ‘시티 고어텍스’는 겉모양이 사람의 발모양을 그대로 옮긴 듯하다. 색상은 검정과 브라운이 나왔으며, 정장이나 비즈니스 캐주얼에 맞추기에 무난하고 깔끔한 스타일이다. 끈 처리가 다이얼 방식으로 돼 있어 신고 벗기가 편리하며, 발등 부분의 유선형 몰딩 처리와 발 전체를 지지할 수 있는 설계로 발에 잘 맞는다.

 

여행지에서도 안성맞춤인 고어텍스 풋웨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고어텍스 신발이 필수다.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난 여행인 만큼 발이 편해야 하기 때문이다. 고어텍스 신발은 다양한 야외활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장시간 신어도 발에 무리가 적다. 해외여행 중 갑자기 비를 만나거나 물웅덩이를 건너도 발이 젖지 않는다. 신발 내부의 열을 외부로 방출시키는 투습성이 좋아 오래 신고 다녀도 발이 뽀송뽀송한 상태로 유지된다.



 트렉스타 ‘터미널 21 고어텍스’는 차별화된 공법으로 만들어 착화감이 좋다. 외관이 깔끔해 여행 중 특별한 자리에 참석할 때 신기에도 무난하다. 캐주얼은 물론 스포츠와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스그립(ICEGRIP)이란 특수 밑창을 사용해 겨울철 얼어붙은 지면에서도 기존 신발보다 400% 이상의 지지력을 보여준다.











고어텍스 풋웨어란?=‘제2의 피부’라 불리는 고어텍스는 방수 및 투습 기능이 탁월한 기능성 소재를 말한다. 고어텍스는 1제곱인치당 80억 개 이상의 멤브레인이라는 미세한 구멍들로 만들어진 소재다. 이 구멍은 수증기 분자보다 크고 물방울보다 작아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은 막아주고 내부의 열과 땀은 원활하게 배출해준다. 고어텍스 풋웨어는 신발 내부에서 발생한 땀과 열기는 외부로 발산하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해 장시간 걸어도 발을 뽀송뽀송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 내게 딱 맞는 신발 사는 요령



1. 늦은 오후에 구매한다. 오래 걷다보면 발이 붓기 때문에 아침보다 늦은 오후에 사는 것이 현명하다. 발가락 끝과 운동화 끝 사이의 간격이 2cm 정도 차이 나는 것이 좋다.

2. 목적에 맞게 구매한다. 평상시에 신는 캐주얼 운동화나 스니커즈의 경우 밑창이 얇고 충격 흡수 강도가 낮아 걷기 운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등산화나 트레킹화, 워킹화 등 다양한 신발이 출시된 만큼 목적에 맞게 알맞은 신발을 고른다.

3. 방수와 투습 기능을 확인한다. 비와 외부의 물기를 막을 수 있고 장시간 신어도 쾌적함을 유지하는지 살펴본다. 고어텍스처럼 방수·투습 기능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한 것이 좋다.

4. 관리하면 더 오래 신는다.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한 후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신발에 묻은 오물이나 습기를 제거하는 것은 기본이다.



[사진설명] 최근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높인 다양한 신발이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비즈니스캐주얼에 어울리는 ‘트렉스타 시티 고어텍스’와 일상에 신기 좋은 ‘타운 고어텍스’, 여행 시 신기 좋은‘터미널 21 고어텍스’.



<이세라 기자 slwitch@joongang.co.kr/사진=황정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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