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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삼성, 서유럽 스마트폰 점유율 10.9% 外

기업



삼성, 서유럽 스마트폰 점유율 10.9%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10.9%)을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SA가 최근 발표했다. ‘갤럭시S’ ‘웨이브’ 등이 선전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스마트폰 시장에선 1위를 달리고 있다.



볼보, 2007년 이전 등록차 무상점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2007년 이전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히터·배터리·냉각수·브레이크패드 등에 대한 무상점검을 해준다. 혼다코리아는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공식 딜러·협력점에서 2004~2007년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오일·에어필터 등 겨울철에 챙겨야 할 항목 10가지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인피니티도 2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겨울철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KT, 스마트폰 ‘테이크’ 독자 출시



KT는 쉽고 간결한 사용자환경(UI)을 구현하면서도 강력한 사양을 내는 스마트폰 ‘테이크’를 독자적으로 출시했다. 테이크는 사진·동영상·음악파일을 터치 한 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월’ 패널과 채널 정보 확인이 쉬운 ‘탤런트 DMB’ 등의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80만원 초반대.



LG유플러스,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LG유플러스는 관동대 의과대학 명지병원과 공동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호스피탈 2.0’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부터 병원 간 정보 교류가 가능한 클라우드 HIS 시스템과 PHR(개인건강기록)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사진은 이상철(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이 조인식을 한 뒤 악수하는 모습이다.



GM대우, CJ티빙닷컴 레이스 우승



GM대우는 21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에서 이 회사 레이싱팀이 수퍼2000 클래스(배기량 2000㏄ 이하) 부문에서 종합우승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2007년 창단한 GM대우 팀은 올해까지 이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레이싱 카로 출전해 종합점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증설 가동



한국타이어는 22일 헝가리 공장의 증설을 끝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07년 6월 첫 가동이 시작된 이 공장은 그간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를 연 500만 개씩 생산해왔으며, 이번 증설로 연간 생산량이 1200만 개 규모로 늘게 된다.



수석무역, 미라수 구입 고객에 이벤트



수석무역은 다음 달 31일까지 와인 ‘미라수’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머신(1명), 미라수와인 4종 세트(5명), 미라수 피노누아 1병(10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옵티머스원 흰색 모델 내놔



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의 화이트 색상 모델을 출시했다. 통신 3사 모두 공급하는 이 제품은 젊은 층을 겨냥해 무광의 흰색 외관에 분홍빛이 감도는 핑크 골드 테두리를 적용했다. 옵티머스원은 기존 블랙·블랙골드·와인레드·다크블루에 화이트 모델까지 다섯 가지 색상을 갖추게 됐다.



아주그룹, 이웃에 연탄·김치 전달



아주그룹은 지난 19일 서울 방배동과 인천·수원·광주·제주 등 전국 12개 지역 239가구에 연탄 7만 장과 김장김치 3000포기를 전달하는 ‘제6회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주흥남 아주산업 대표, 이윤종 아주캐피탈 대표 등 임직원 130여 명이 참가했다.



애플, 내년 더 얇은 아이패드 출시



애플이 내년 상반기 더 얇아진 아이패드를 내놓는다고 미국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이 아이패드에는 화상전화 카메라와 글로벌 무선망용 퀄컴 칩이 내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보도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이르면 내년 1월 얇아진 아이패드가 생산된 뒤 2월이나 3월 일반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책



‘한국경제 60년사’ 내달 3일 나온다




22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경제 60년사 편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발전과 그동안의 경제정책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한국경제 60년사’의 출간이 완료돼 다음 달 3일 발간기념 세미나에서 정식으로 공개된다. ‘한국경제 60년사’ 편찬은 KDI 등 20여 개 국책·민간 연구기관과 주요 학자 등 수백 명이 집필·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2017년까지 CO2 저장 플랜트 2곳 설치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는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장협회(KCCSA)가 22일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지식경제부는 2017년까지 100만t 규모의 탄소포집저장 플랜트 2기를 만들어 실증사업을 시작하고 2020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CCS 상용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경제 중국 의존도 심화 … 대책 필요



산업연구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한국 경제의 중국 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졌으며 이에 따른 위험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08년 상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국내총생산(GDP)이 4.2% 성장했는데 이 중 2.2%포인트는 대중국 수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조달청,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



조달청이 인사관리와 교육훈련 분야에서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인증제도는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심사단을 구성, 공공기관 중에서 인적자원 관리와 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는 것이다. 조달청은 인증제도가 처음 도입된 2006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 조달청은 앞으로 3년간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관세청, ASEAN 세관직원 초청 연수



관세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 세관직원 등 10명을 초청, 한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집행 관련 제도 및 관세행정기법 전반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관세청은 “연수를 통해 해당 국가에서 FTA 특혜 통관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 해소를 위한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관광객, 화장품·명품 많이 사가



중국 관광객의 씀씀이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국내 여행업체 29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9.6%가 “중국 관광객이 일본 등 다른 나라 사람보다 돈을 더 많이 쓰는 편’이라고 답했다. 중국 관광객은 한국에서 주로 화장품과 외국산 명품을 사는 가운데 젊은 층은 패션·의류 제품을, 장년·노년층은 식품·주류를 많이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증권사 리포트 ‘매도’ 의견은 0.15%뿐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올 들어 지난 19일까지 증권사들이 낸 기업 주가 분석 보고서 7680건 중에 주식을 팔라는 ‘매도’ 의견 보고서는 12건(0.15%)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매수’는 6773건으로 전체의 88.2%였다. 매도 의견을 낸 증권사는 KTB투자증권(7건), 동부증권(4건), 메리츠종금증권(1건) 3개사였다.



하루 평균 카드 사용액 1조5000억원



한국의 카드 사용 규모가 하루 평균 2000만 건에 금액으로는 1조5000억원을 넘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급결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카드 사용건수는 하루 평균 2088만8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증가했다. 카드로 결제되는 금액도 하루 평균 1조5030억원으로 8.7% 증가했다.



HK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 상한 5%P↓



HK저축은행은 22일 개인 신용대출 상품인 ‘119머니’의 최고금리를 연 43.9%에서 38.9%로 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 여성 고객에게는 조건이 맞을 경우 최대 10%포인트를 할인해 상한금리를 34.9%로 낮추기로 했다.



신협, 유가증권 과도한 투자 개선돼



신용협동조합이 여유자금을 유가증권에 과도하게 투자해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현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들어 9월 말까지 신협의 총자산 증가액 가운데 유가증권에 투자된 비율은 2.9%로 지난해 유가증권 투자비율(28.3%)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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