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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가 가입하면 수시입출금식이라도 연 4% 안팎 이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것처럼, 20대 때의 재테크 습관은 은퇴까지 간다. 대개 20대에 처음으로 월급이라는 걸 받는다. 이때 받은 월급을 어떻게 쓸 것이냐에 따라 재테크 출발선이 달라진다.

이 주일의 HOT 금융상품 - 사회 초년생 예금

은행 입장에서도 사회 초년생을 잡아야 한다. 버는 돈이 별로 없으니 당장은 ‘돈’ 안 되는 고객이다. 그러나 현재가 아닌 미래 가치를 따지면 얘기가 다르다. 연봉이 올라 이들이 저축액을 늘리고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을 받게 되면 은행 수익에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은행들은 사회 초년생을 잡기 위해 맞춤 상품을 내놓는다. 국민은행의 ‘KB스타트통장’은 만 18세 이상 35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다. 아무 때나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통장인데도 계좌 간 자동이체, 공과금 자동납부, KB카드 이용실적 등이 있으면 10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연 4%의 이자를 준다.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다른 수시입출금식 예금과 같은 연 0.1%의 이자만 준다.

전자금융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이 같은 혜택에 지난 8월 가입 계좌수가 200만 개를 돌파했다. 가입자의 나이가 만 38세가 되는 해의 다음 연도 첫 영업일부터는 ‘직장인우대종합통장’(혹은 KB종합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신한은행의 ‘레디고 통장’은 만 18~30세가 가입할 경우 100만원까지 연 3.2%의 금리를 준다. 10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는 연 0.1%의 이자를 지급한다. 우리은행의 ‘우리 신세대통장’은 이 통장을 결제계좌로 해 우리은행 체크카드를 쓸 경우, 1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4.1%의 이자를 쳐준다. 10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0.7%의 금리를 준다. 또 휴대전화 요금을 이 통장에서 자동이체하면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입 대상은 만 18~30세 개인이다.

외환은행은 만 18~30세가 가입할 수 있는 ‘윙고 패키지’를 내놨다. 수시입출금식 예금(윙고통장)과 체크카드(윙고체크카드)에 함께 가입하면 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달 체크카드 사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다른 은행에 돈을 보낼 때 내는 수수료와 ATM기 이용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또 다른 은행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더라도 월 8회까지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가입 후 첫 달과 다음 달에는 체크카드 이용액과 무관하게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윙고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토익·텝스 등 어학시험 응시료 10%, 파고다·SDA(삼육외국어학원) 등 외국어학원 수강료가 5% 할인된다. 휴대전화 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최대 2000원까지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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