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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룡 군산대 총장 “우수학생 파격적 지원 유학·취업 끝까지 책임”





[뜨는 명문 호남권 대학]





채정룡(57·사진) 군산대 총장은 “우수학생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고 교수경쟁력을 높여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우수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들었다.



 “발전 가능성과 비전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총장 우수인재 양성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행정고시 등을 목표로 하는 고급 공무원반과 공인회계사 준비반, 법학전문대학원과 의·치대전문대학원 대비반 등을 만들어 기숙사·학습실을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핵심인재를 선발해 입학부터 해외유학, 취업까지 뒷받침하는 평생 지원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대기업 등에 취업을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총장 추천제도 운영하고 있다.



 -보통 학생도 중요하다. 이들을 위한 배려는.



 “우리 대학은 입학 때보다 나은 실력과 인품을 갖춘 졸업생을 길러내자는 목표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과 교수,선배와 후배간의 멘토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공부하려는 열정만 있으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개발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장학금과 다양한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일대일 방식인 책임지도 교수제와 방학중 집중학습 지도제 등도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학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승진 등 인사제도를 대폭 강화했는데 



 “학생들을 어떻게 잘 가르치느냐 하는 게 결국은 학교의 경쟁력을 판가름하는 열쇠다. 우리 학교는 20년 만에 교원 인사제도를 손질했다. 인사의 공정성과 효율성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채용시 연구실적 외에 강의심사 결과를 20%에서 30%로 높였다. 교원 승진 임용시에도 연구실적을 100%씩 높이는 등 연구역량 강화 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정년을 보장하는 테뉴어교수의 경우 승진 심사 기준의 연구실적물을 종전 600%에서 1200%로 높였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매년 50% 이상씩 연구 논문을 게재하도록 강화했다. 이번 인사개편안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강한 대학을 만드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비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학이야말로 인생의 꿈을 설계하고 펼치는 무대다. 우리 대학은 누구나 자신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스스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비전있는 대학생활 설계’ 과목을 전공필수로 정해 모든 학생이 듣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이 교수와 함께 꿈을 꾸고, 그 목표를 실현하며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매일 학습하고 있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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