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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인 수능 출제위원장 “처음부터 EBS 교재 앞에 놓고 출제했다”









수험생들은 대체로 수능이 어렵게 출제됐다는 반응이었지만 안태인(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사진) 2011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지난해 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EBS 교재를 앞에 놓고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BS와 연계는 어느 수준인가.



 “모든 영역에서 EBS 교재·강의와 연계된 문제가 70% 이상 출제됐다. 6월과 9월 모의수능에서 연계되지 않았던 영역(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도 이번 수능에선 EBS와 연계됐다.”



 -EBS 교재와 동일한 문항은 얼마나 되나.



 “연계했다고 해서 동일한 문항을 그대로 냈다는 뜻은 아니다. EBS 교재와 매우 비슷하게 출제했어도 기본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기대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수능은 변별력이 중요하다.



 “출제진도 염려했던 부분이다. 그러나 사교육비 경감 정부 시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연계율을 확실히 지키려고 했다.”



 -EBS와 연계 안 된 30%가 어려운 문제인가.



 “그렇지 않다. EBS 교재와 연계한 70%와 나머지 30%에서 쉬운 문항, 중간 수준 문항, 고난도 문항을 고루 배치했다.”



 -EBS 동영상 강의도 연계됐나.



 “EBS 교재를 바탕으로 출제하되 세부적 내용을 검토하는 데 동영상 강의를 부분적으로 참고했다.”



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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