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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포스코, 대용량 나트륨유황전지 개발 外

기업



포스코, 대용량 나트륨유황전지 개발




포스코가 대용량 전력 저장용 나트륨유황(NaS)전지를 개발했다. 기존 전지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세 배 이상 높다. 수명은 15년이다. 회사 측은 현재 2차전지로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와 달리 나트륨·황 등 저렴한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M&A 매니저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사단법인 한국M&A투자협회는 20일 ‘제 8기 일반 M&A 매니저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M&A 관련 절차 및 전략 등을 가르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시험에 통과하면 ‘M&A 매니저’라는 민간 자격증을 받는다.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신약물질 특허



일양약품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와 신종플루(H1N1)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주원료 쉬킴산을 쓰지 않는 새로운 항바이러스제 물질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CJ, 다문화 가정 주부 ‘한쿡 요리대회’











CJ제일제당은 18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도전 한쿡 요리대회’를 열고 있다. 예선을 거친 48명의 다문화 가정 주부들이 한국 요리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한국에 와서 가정을 꾸린 중국·베트남·러시아·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주부뿐 아니라 남성들이 참가했다.



IGM ‘협상의 10계명 상하이 특별 과정’



IGM(세계경영연구원)은 중국에 있는 기업의 한국인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협상의 10계명 상하이 특별 과정’을 26~27일 상하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IGM의 상하이 지사 개설 기념 특강이다. IGM 측은 한국의 협상교육 과정이 중국에 진출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KT, 아이패드 예약판매 4만 대 넘어



KT가 지난 17일 정오부터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로 예약을 받은 애플 ‘아이패드’의 판매 건수가 하루가 지난 18일 정오까지 4만여 대를 기록했다. 인기 모델은 와이파이(WiFi·근거리무선랜)와 3세대(3G) 이동통신을 모두 쓸 수 있는 16~32기가바이트(GB) 제품이었다. 또 월 4GB 용량의 요금제를 많이 선택했다.



LG, 일본에 LED TV 10개 모델 출시



LG전자는 일본에서 도쿄·오사카·나고야·히로시마 등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60여 개 대형 전자매장에서 발광다이오드(LED) TV 5개 시리즈 10개 모델을 출시했다. 최고급 모델인 55인치 LX9500의 가격은 44만8000엔(약 610만원) 이다.



SKT, 만화 콘텐트 중국 포털에 공급



SK텔레콤이 T스토어(www.tstore.co.kr)의 국산 우수 만화 콘텐트를 중국 1위 포털인 텐센트 사이트 ‘QQ’(www.qq.com)에 공급한다. 내년 2월부터 QQ의 만화 섹션 ‘동만(動漫) 채널’을 통해 유료 회원제 서비스로 제공된다. 텐센트의 가입자는 5억 명이 넘는다.



정책



‘개인정보보호 포털사이트’ 만들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개인정보보호 관련 정보를 망라한 ‘개인정보보호 포털사이트(www.i-privacy.kr)’를 구축했다. 이 사이트는 ▶알리미(개인정보보호 동향 및 법령) ▶지키미(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방법) ▶배우미(온라인교육) ▶나누미(개인정보보호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다.



매일·남양유업 리베이트 혐의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이 산부인과 병원에 자사 조제분유 제품을 독점 공급하기 위해 리베이트를 준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과징금 2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두 회사는 2006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가격·품질 등으로 경쟁하는 대신 거액의 대여금, 영업보증금 또는 물품 등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산부인과병원을 유인해 자사 조제분유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해 왔다.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관세감면 확대



기획재정부는 18일 관세가 감면되는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이용기자재를 현행 83개에서 88개로 확대하는 내용의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새로 감면 대상으로 지정된 품목은 태양전지 제조에 쓰이는 흑연구조물과 단열재, 풍력발전의 제어설비인 슬립링, 폐기물 재활용 고형연료 전용 보일러 등이다.



금융



미래에셋, 중국 증권사와 업무 제휴




미래에셋은 18일 중국 초상증권과 금융투자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에서의 기업공개, 인수합병(M&A), 사모펀드 설립 등 모든 분야에서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인력과 투자 관련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초상증권은 중국 국유인 초상그룹 계열사로 총자산이 17조원에 이르며, 초상은행·보세라펀드 등을 금융 계열사로 두고 있다.



금감원, 저신용자 ‘꺾기’ 판단기준 마련



금융감독원은 18일 은행이 대출을 대가로 금융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구속성 행위의 기준을 마련하고 규제할 수 있도록 은행업 감독업무 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은행들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저신용자에게 대출을 해주면서 대출 실행일 전후 1개월 이내에 대출액의 1%를 초과하는 상품을 팔 수 없다. 기존에는 중소기업 대출에 대해서만 구속성 행위 규제를 적용해왔다.



동부화재, 프로미 내차 안심보험 출시



동부화재보험은 18일부터 자동차 제조사의 무상보증서비스 기간이 끝난 후 발생하는 엔진과 트랜스미션의 고장수리비용을 보상해 주는 ‘프로미내차안심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 대상은 수입차를 제외한 국내 5개사(현대·기아·GM대우·르노삼성·쌍용) 차종이다. 보장 부품은 엔진과 트랜스미션으로 고장 수리비용에 대해 연간 500만원(1회 사고당 200만원)까지 보상한다. 보험료는 차종 및 보장기간에 따라 13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철새 보험설계사’ 이력 관리한다



18일 생명보험협회는 판매수수료를 좇아 보험사를 옮겨 다니는 이른바 ‘철새 설계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설계사 이력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회는 보험사 소속 설계사들의 동의를 받아 이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설계사들이 몇 번이나 보험사를 옮겼는지, 보험료 횡령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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