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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게임 부스 1488개 … MS·소니 첫 참가





“신작 맛보자” 2시간 전부터 장사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개막



18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0’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워크라이(WARCRY)’ 게임을 체험해 보고 있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나흘간 계속된다. [부산=송봉근 기자]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10’이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6회째인 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개국 316개 업체가 참가해 열띤 신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총 부스가 1488개로 지난해보다 72% 늘었다. 세계적인 게임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가 처음 참가해 각각 40, 60개 부스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개막 두 시간 전부터 입장권을 사려고 줄을 선 관람객들은 오전 10시 행사장 문이 열리자 신작 게임들을 먼저 시연해 보려고 주요 전시관으로 달려가기도 했다. 엔씨소프트의 무협액션 온라인게임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 시연관에는 관람객들이 한 시간 이상 기다려 게임을 즐겼다. 또 다른 기대작인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사단(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 부스에서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시연을 하면서 게임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자회사 엔도어즈의 ‘삼국지를 품다’를 공개한 넥슨관과 400억원 대작 ‘테라’를 선보인 NHN 한게임관 등도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MS와 소니는 동작 인식게임 ‘키넥트’와 ‘PS무브’를 선보였다. MS는 이날 처음으로 키넥트를 발매하고 인기 연예인 장혁을 초청, 시연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은 전날 열린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해 기술·창작상, 인기상 등 6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어 6관왕에 올랐다.  



부산=권오용 일간스포츠 기자

사진=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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