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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199개 대학서 모집정원 39% 선발 … 작년보다 8501명 줄어 경쟁 치열할 듯

수능 성적 발표(12월 8일) 이후 17일부터 원서 접수가 이뤄지는 2011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199개 대학이 15만124명(전체 모집인원의 39.3%)을 선발한다. 지난 입시(2010학년도)에 비해 8501명이 줄었다. 대학이 주로 수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함에 따라 정시 비중이 낮아진 것이다. 이 때문에 수능 성적을 위주로 전형하는 정시모집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별 모집요강 살펴보니

  수도권 대학들은 주로 언어·수리·외국어와 탐구영역 등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한다.



 ◆건국대=정시 나군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711명을, 다군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해 694명을 선발한다. 전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일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계고 졸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자율전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63명을 선발한다.



 ◆경희대=가군과 국제캠퍼스 나군의 인문·자연계열은 모집인원의 50% 내외에서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30%와 수능 70%를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나군과 국제캠퍼스 다군 일반 전형(인문·자연계열)은 수능만 100%로 전형한다. 서울캠퍼스는 첫 다군 모집을 한다.



 ◆고려대=가군 일반 전형에서는 모집인원 70%를 수능 100% 반영으로 우선 선발한다. 일반 선발은 수능 50%, 학생부 50%로 전형한다. 수능에서 언어·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수리·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해 합산한다. 올해부터 탐구영역은 두 과목 이상 응시하면 된다.



 ◆국민대=다군 모집을 신설해 수능 100%로 전형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우선 선발로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한다. 자연계열의 수능 반영 영역에서 수리 가형뿐 아니라 수리 나형도 허용한다. 가형 선택 때 가산점 10%를 준다.



 ◆동국대=정시 가군 일반 전형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영화영상학과·연극학부(이론)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연극학부(실기) 전형은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한다. 정시 나군 일반 전형(인문계열·자연계열·영화영상학과)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전형한다.



 ◆서강대=일반 전형 569명, 농어촌 학생 65명, 사회기여자 16명 등 730명을 뽑는다. 일반 전형은 수능 성적만으로 정원의 60%를, 나머지는 수능(75%)과 학생부(25%)를 반영한다. 농어촌 학생 전형은 수능 75%, 학생부 25%가 반영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서울대=인문·자연계열 모두 1단계에서 수능 성적순으로 선발 인원의 2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교과 40%, 비교과 10%), 수능 20%, 논술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고사를 치르며 인문계열은 3개 문항, 자연계열은 4개 문항에 300분이다.



 ◆성균관대=수능 중심으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50%는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 수능 우선 선발 비율(70%)에 비해 수능으로 뽑는 비율이 줄어든 셈이다. 자연계 수능 우선 선발에서는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두 개 영역 성적을 반영한다.



 ◆숙명여대=가군 일반 학생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50%는 수능 성적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일반 선발로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은 수능 4개 영역(자연계는 3개 영역)을 반영해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연세대=일반전형 인문·자연·의예·치의예학과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전체 인원의 70%를 뽑는다.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수능을 절반씩 반영해 선발한다. 농어촌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자, 전문계 고교 출신자 등을 뽑는 특별전형은 서류와 수능 성적을 50%씩 반영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이화여대=예체능 부문을 제외한 인문·자연계 학과는 수능 반영 영역 합산 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절반을 먼저 뽑는다. 나머지 절반은 모집단위별 입시 총점으로 선발한다. 자연계열 수능 반영 영역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 등 4개다.



 ◆중앙대=가군 일반 전형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하며 나·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수능 교과목 중 탐구영역은 지난해 3개 과목을 반영했으나 올해부터 2개 과목으로 줄어든다. 나군에 속한 전문계 고교 졸업자 전형(87명), 기회균형선발(87명) 등은 모두 수능 성적을 100% 반영한다.



 ◆한국외대=서울캠퍼스 가군의 영어학과 등 11개 모집단위에서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나군에서 모집인원의 50%는 수능 점수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한양대=가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70%를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는 수능 성적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나·다군은 수능 성적만으로 모집인원 전원을 선발한다.



 ◆홍익대=일반 전형은 가·나·다군에 따라 학생부와 수능 비율이 다소 다르다. 예능 부문은 실기 점수(55%)를 반영한다. 기회균등선발은 수능 70%, 다면평가 30%로 전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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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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